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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머니 같이 포근한 곳입니다

하늘과 하나되고

땅과 하나되는 곳

조선시대 유일하게 산신을 모신곳에 임금님이 행차하여 기원하였다는 이곳 신원사. 그만큼 계룡산 산신은 모든 대한민국 산신중에서도 서열이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 글 보병궁 성약성서 시리즈를 다 읽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봄이라 민들레 꽃씨가 흩날리고

탑은 우뚝 솟아있으며

사찰은 조용하지만 생기가 돌았습니다

벗꽃 몽우리가 반겨주던 곳 신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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