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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모든 것 (문화, 여행)

국제학술대회 - 상생방송 이사장님 천부경 특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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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천부경 원형문화의 자취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삼신과 칠성문화도 천부경문화입니다.
왜 서왕모가 천도 복숭아를 세 개를 가지고 있느냐 저것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느냐.

이집트의 알렉산더대왕같은 람세스 2세가 신단수에 누워서 신성한 의식을 하는겁니다. 유럽의 블란스 여자 학자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동서 보편문화가 있는거에요. 이걸 전문가들이 해석을 못하고 있는거에요. 고고학자들 언어학자들이 해석을 못하고 있어요. 수나라에도 원방각이라는 삼신문화가 있고, 큐수에서 발견된 고구려 벽화에도 비슷한 원방각 모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돈황을 가보면 어디든지 신선문화를 맞이하는데 영원한 정신세계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천부경이 주는 인생의 참된 의미가 뭐냐. 천부경은 어떤 경전인가? 천부경은 크게 보면 인류 문화 경전사에서 보면 동서의 문화 경전의 알파와 오메가이며, 특히 인류문화사의 수행경전입니다. (천부경의 숫자체계는 사람의 본 존재방식이 신선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천일 지일 인일)


천부경은 어디서 왔냐? 지금 단군시대도 부정당하고 있는데 환국이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아냐 해서 예전에는 마고시대를 빼버렸는데 그 기록이 신라의 박제상 징심록의 부도지가 있잖아요.

우리가 깊이 사색하면서 문화적 영감으로 단정할 수 있는것이 있다. 부도문화에서 천부경이 나왔다고. 마고성의 천부문화에서 왔다. 이걸 이유립선생은 2만5천년전에 나반과 아만의 역사를 비정하고 있어요. 인류 최초의 문화적 부모님을 그렇게 문명시대로 비정하고 있단 말이에요.
천부경을 내 마음에 담고 깊이 있게 성찰하며 읽어 보면 진리정의, 진리 주제 코드를 알수 있고 그리고 현대 과학은 우주궁극적 근원 존재방식, 순환성 영원성에 대해서 해석이 안되는 것이 많이 있어요. 특히 0 무한대에 대해서도 그렇죠. 그런데 천부경에 그 답이 있습니다. (무에서 일이 나온다는 일시무시일)
그런데 지금의 식민사학자들은 천부경을 위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신채호 선생께서 천부경은 위서라는 평한한 줄을 가지고 천부경이 포함된 환단고기도 위서라고 보는거죠. 하지만 환단고기가 쓰여지기 몇년전 이미 천부경이 새겨진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이미 천부경이 위서라는 조작된 일제시대의 역사왜곡은 종료된 것입니다.

천부경이 진서라는 것을 밝혀주는 고고학적 유물 

동서의 사상사. 첨단과학 어떤 동서의 종교에서 내려준 그 답보다 더 빨리 강력하게 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거에요. 천부경의 첫구절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여기서 다 끝나버렸어요. 종교철학 생활문화 주택이라던지, 국가 건국해서 통치이념이라던지 경영제도 모든 방식이 그 문화원형정신이 천부경 99 81자에 다 담겨있다. 최초의 경전은 천부경이요, 마지막 경전은 도전이다라는 것이죠.

이미 천부경은 각 시대별로 꾸준히 언급되어 왔고 읽혀져 왔음을 역사적으로 알 수 있다. 식민사학자들이 천부경은 불과 100년도 안된 판타지라고 말하는 그들의 논리는 과연 얼마나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장인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3세기에 걸쳐서 탄생하고 있는 것이 도전이다. 참동학의 도전.
동경대전에서 도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요. 원 우주 아버지이신 삼신상제님이 이땅에 오신다. 이게 동학이에요. 원 중심주제는 우주 정치의 주인이 있다.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세상 사람들이 상제라 불렀는데. 상제문화의 원형이 환단고기인데,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고고학도 철학도 하고 좋은 교수진 학제 밑에 계승해서 그렇게 해야 글발이라도 쓰면 인정하고 하는데 그 외에는 인정을 안하거든요. 자기들이 알맹이만 빼먹고 인정도 안하고 있는데. 요즘은 환단고기 추종자들을 유사사학자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든 환단고기는 우주관을 정통하지 않으면 신관과 음양일체로 이것을 제대로 깨뜨리지 않으면 시원 원형문화 역사관을 알 수 없어요.
대한민국 어떤 역사학자도 체험적으로 영적으로 읽을 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냐. 열이냐 셋이냐.
제가 이 연구하는 풍토를 보면 환단고기 자체를 오환건국이 최고라...이 글들을 삼성기, 정확하게 해석할 위인이 몇이냐. 소도경전본훈 들어가보면 우주관 ,신관, 인간관등을 알고서 제대로 볼 수 있는 학자는 단 한사람도 없다고 봅니다.
말하는 학자로써의 행태를 보면 한 숨을 쉬게 되는데. 그렇다고 그들을 인간적인 야박한 공격을 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우리가 고난의 역사 속에서 그런 과정을 거쳐 온것이니에 각자가 책임을 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깨어나서 극복을 해야 합니다. 누가 식민사학이고..그렇게 할 필요없이 이 개벽의 병란실제상황이기에 지금 함께 하는 시간이야 말로 창세 문화역사속에서 우리 모두를 온전하게 크게 깨어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인류 문명의 경전사를 보면 환국 배달 조선으로 해서 소의경전이 있어요. 환국말 정치적 혼란기가 있어서 환웅천황으로 거발환 환웅님이 오셨거든요. 그때 삼일신고를 내 주셨어요.
그리고나서 후에 조선의 단군왕검께서 홍범구주를 내려주셨어요. 이 우주는 동서남북 중앙 오방을 다스리는 다섯 성령이 있다. 이거 얼마나 놀라워요. 그 구절을 보고 아..완전 새로 태어나는 거야.
기독교 성령론은 그냥 아버지 아들 성령밖에 없어. 그런데 칠성령이라 하잖아요.
천부경은 역사적으로 국통맥을 보면 시대적으로 환국에서 안파견환인이 완성을 하시고 거발환 환웅님이 가지고 오셔서 녹도문으로 완성을 한거에요. 그리고 태호복희의 아버지가 제사 지낸것을 보고 신선 발귀리가 찬송가를 지은 것이 있어요. 대일기극이요..
그 내용을 보면 상상을 못하는 거에요. 그건 서양 철학의 아리스토텔레스...칸트니..그들 철학자 100명을 합한 것 보다도 이 우주의 근본에 대한 해답을 전해주고 있는것이다. 그 양반의 시를 해석할 수 있으면. 제가 3년전 이 자리에서 설명을 한적이 있는데...
그런데 이걸 해설할 수있는 학자가 한명도 없어요.
임신한 어머니를 도와주고 모시는 법을 제정했는데 그걸 왜 했는가. 어린아이에게 천부경을 읽어 주는 거야. 태교에 천부경 삼일신고. 왜냐면 북부여의 건국자가 해모수인데 해모수는 천왕랑이에요. 동방정통 문화 신교 삼신문화의 복원자고 삼신문화의 체험자 완성자인데 그 우두머리를 천왕랑이라 합니다. 환웅 단군으로 보위에 앉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고주몽 성제의 유훈에 다물흥방지가도 있고. 군사들이 전쟁할때 암송했다는..
우리 옛 정신 복원해서 다물. 그리고 흥방. 그 안에 인중천지 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게 태일을 말한다는 것이 고구려때 군인들 사기진작의 노래에서 천부경의 구절이 나와요. 천지의 중심적 존재가 되면 태일이된다.
신라때는 천부경이 어디서 왔냐 마고할머니에서 왔다. 그래서 제가 30년 전에 우리가 어디서 왔냐. 저 감방에서 진방을 거쳐서 간방으로 온거같다. 맞는거 같아요. 나는 북극수 정의 자다. 나는 북극수의 정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이다. 북극수는 바이칼을 넘어서..
진변위간의 논리로 인해서 지금 지구 태풍의 눈은 한반도에서 지구촌 인류문화가 복원이 되는것이다.
박제상의 천부경의 원류는 어디서 왔는지 밝혀 지고 있어요. 최치원이라는 양반은 천부경 최초 기록을 발견해서 그걸 기록으로 남겼다. 천부경을 발견한 분이니까. 증산도의 도조 되시는 분이 최치원의 고운인데 고운이 수운이다. 국유현묘지도 하니 풍류다.

발해 문황제께서 천부경을 가르쳤고, 김시습과 남사고 선생이 천부경을 천부보전이라고 했어요. 보물이다.

전병훈 선생이 일제시대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거기서 유명한 정신철학통편을 쓰게 되었는데 마지막 발행전 천부경을 삽입하게 됩니다. 그 책이 전세계150여개 대학교에 보내지게 됩니다.

그 후 독일의 빌헬름이 그것을 보게되고 자신의 지인인 구스파프 칼 융이라던지 하이데거 같은 사람들에게 전해서 그들도 천부경을 입수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박종훈 전집 1957년 7월 26일 전집을 보면 하이데거가 천부경을 가르쳐 달라 했다는 거에요.

그럼 실제 천부경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은 삼극경이다 중경은 삼합경이다. 후반에 가서는 태일경이다. 스치는 정도로 이야기하자면 99 81자 인데. 어린이들에게 구구단의 기원이 어딘지 아냐. 누구도 모르지. 천부경에서 온거야. 천부경을 가르치면 지혜로워져요. 정신이 맑아지고 자연을 신성하게 볼 수있는거에요. 9라는 것은 부합한다는 말로 쓰이는데...

하나는 시작인데 어디서 왔냐. 무에서 시작된 하나다. 나는 무를 명사로 해석한다. 왜냐면 인류 문명사에서도 양자역학도 0을 찾는거에요. 서양철학은 0을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왜 이 세상은 유한이고 그 위에 신이 있다고 양극화 했기에. 그래서 서양이 무너지는거에요. 0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충돌해서 무너져 버린거에요.
여기서 말할 수없는 진리의 깊이가 있어요.
그다음 삼극이 나와요. 세 가지 지극한것. 무진본. 셋 으로 나눠져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하나에서 태어났다. 사람이 삼이다. 뒤에 가면 더 어려운 수행의 문제로 가져갑니다. 천수 이화 인목
시간의 한순간 질점이 ...화삼이 감성적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입니다.

하늘도 음양운동 3수로 돌아가고, 땅도 인간도..
대삼. 이 우주에서 가장 큰 존재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합일이 될때 대삼합육이 된다.
육이 뭐냐. 여기 1,2,3이 더해져서 7,8,9가 된다. 이걸 천부경 답게 내면 세계로 들여다 보자. 우주의 운동은 3,4 가 순환은 5,7로 된다. 우주를 영원히 운동하게 하는 것은 5,7 어려운 문제 이건 삼랑대학에서 말하기로 하구요.

운삼사. 우주운동이라는 것은 3과 4가 주장하는데. 3은 시간, 4는 공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 세 마디로 되어 있고, 공간은 동서남북의 네 방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과 4를 합치면 7이 되는데 천상의 모든 별자리는 칠성을 중심으로 순환운동을 합니다.

그 외에도 운삼사는 많은 뜻을 담고 있으나 인간에게는 삼태성의 영향을 받아 혼도 세 혼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하나의 혼이 세 가지로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죠. 살아생전에는 생혼으로 죽어서는 각혼으로 조상께 돌아갑니다. 그리고 본래 혼은 영혼의 본질입니다.

용본부동본 : 음양운동이라는 것이 딴게 아니라 왕래. 승강. 운동의 몇가지 양식이 없어요. 순환운동을 하는건데 용변부동본. 이건 미래적 변화 메시지로써 아무로 용이 변해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하면 철학에도 안맞아요. 신이 모든 것을 만들어 놓고 자기는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전혀 잘못된 해석이고. 우주의 작용이 바뀐다. 지금까지의 질서가 바뀌어서 부동의 요동치지 않는 세로운 이상질서로 근본이 자리 잡는다. 사실 여기 상제님이 오신다는 말씀이 담겨 있는거에요.
본심본태양,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태양도 물리적인 태양이 있고, 우리 마음은 태양과 같다. 사람은 천지와 하나되어서 궁극의 존재 그것을 성취한다. 그래서 사람은 천지와 하나되어서 일종무종일. 하나로 종을 치는 거야. 하나는 끝이다. 하지만 무에서 끝나는 하나다. 무에서 끝나는 끝없는 하나이다. 태일로 마침이니 무극에서 그치는 하나이다.


다시 천부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새롭고 깊게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에서 왔다. 그래서 하나로 돌아가라. 모든 종교의 결론인데 근데 그게 안되는거야. 그게 되면 부처가 되는건데.

하나는 무에서 열렸는데, 하나와 무와. 일은 무도 유도 아니다. 그러면서 무이면서 유이다.
일이 근거는 0은 뭐냐. 서양사람은 수학적으로 이걸 받아들이지 못했다. 중세이후 르네상스에서 뛰어난 학자들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지극한 존재로 나눠졌어요. 삼극을 세 가지 지극한 것으로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존재로 들어가는 거에요. 삼극의 문제는. 그걸 논리적으로 변증하는 거에요. 천일 지일 인일. 그런데 인일은 태일이다. 그래서 인간이 주인이고 피조물이 아니라 신과 동격이며 인간이 신이다.
기독교에서는 그런 얘기를 과감하게 얘기 못합니다. 천지 부모 음양합덕. 이렇게 얘기하지만 환단고기에서는 천일생수. 지이생화. 인삼생목. 사람은 합해져서 목이다. 이건 수행론이 아니면 못 풀어요.
(하늘에서 물을 생성하고, 땅은 불을 생성하지만, 사람은 물과 불 기운을 잡아돌려서 스스로 정신을 창조합니다. 또한 생명의 기운도 창조하지요. 목은 나무목이 아니라 생명이 처음 발동하는 목입니다. 실제 수행을 하면 심장과 신장이 주관하는 수화기운을 순환시켜서 천지와 하나된 신으로 거듭납니다. 몸을 가지고 내 영혼이 완전히 정화된 신이 되기에 신선이라 불러왔습니다. 천지와 하나된 태일. 우리 동방에서는 신선문화로 이야기해 왔습니다.)
인간이 살아있는 것을 간직하면서 천지의 완전자다. 인일삼에 들어있다. (증산도 도전 : 이 세상에 태어나 일자와 삼자를 잡는 사람이 임자이네)
중경으로 들어가 보면.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현상세계에서는 하나가 둘로 나타난다. 태극은 음양질서를 통해서 유 속에 무가 있고. 무라는 것을 유 속에서 자기 존재 목적을 성취하는 거야. 그리고 유는 무를 바탕으로 둘때 유속의 무가 체득이 될때 이 속에 무한한 뭐가 있단 말이여. 그게 신선문화인데
본심. 사물을 접하기 전에 일체 사물을 끊었을때의 마음을 본성이라 하는데. 그러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느냐. 본심. 본태양. 그러면 우주자체가 된단 말이여. 그건 우주의 빛의 세계다. 궁극의 아말라식이다. 우주광명식. 환단고기에서는 한 글자에요. 환.
이것을 증명하자 해서 오대양 육대주를 다 다녀보았어요. 전세계의 모든 원형문화 유물 유적, 그게 다 환단고기야. 다녀보니까. 우주광명문화.
오환건국이 최고라. 천부경이 다섯자 두자라 하듯이. 우리는 환이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빛 자체다. 빛의 인간이 되어서 나라를 건설한 것이 환국이다.
환국은 한국의 조국이 아니라 동서인류의 조국이다. 수메르가 되었던 인도인이 되었든.
일종무종일. 하나에서 끝나는데 무에서 성취되는 하나다. 이건 미래적으로 해석할 수있어요. 무극의 운수가 닥친 것을 너희들이 어찌 알수 있냐. 천부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 무를 말하는 거에요. 하나에서 끝나지만 무종일이다. 이걸 무극이라 합니다. 무극의 대운이 열린다. 이 우주가 평화로운 질서로 태어난다. 이게 개벽실제 상황인데요, 우주 실체가 뭐냐. 우주생명의 바다에는 신이 있는데 그건 셋이다.
이기기이삼기신. 해석 가지고 안되고 이건 체험을 해야되요.
동학에서 삼신상제님이 이땅에 오신다. 해석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면
천부경은 제왕문화의 원전, 우주신학의 원전이다 도통문화 신선문화의 원전이다. 고려 왕건은 재건을 한다고 정신이 없었지만 황국의 내밀한 곳에는 천부경이 있었기 때문에 제왕문화의 근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문화의 원전이다.



이제 천부경을 두 바퀴 돌렸는데 세번째로 좀 더 깊숙히 해석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천부경은 일에서 시작해서 일로 끝나는 거에요. 일자 경전이다. 물론 요즘 유니버스가 아니라 멀티버스라고도 하지만, 그 내면을 관통하는 근본은 어떤 하나의 정신이 있다. 우주창조의 본체가 세 가지가 있어요. 우주가 하나에서 왔다하면 시원본체에요.
그런데 하나가 생장운동을 하면서 확 폭발이 일어나 용본부동본의 변혁이 일어나서 변화의 변곡점에서 새로운 질서가 일어나 일적십거 무궤화삼의 일은 일수다. 현상본체로 낮춰서 말할 필요가 있다.
일묘연 만왕만래. 이것은 현상본체다. 일석삼극. 그래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현상본체야. 그래서 하늘도 일, 땅도 일 인간도 일이라 조물주와 같은거야. 우리가 살던 현상 세계 어머니 지구가 모든 생명의 조물주다. 모든 인간이 천지 꿈을 실현을 극복하면서 십거를 향해 가는 살아있는 우주다. 일적. 삼극. 대삼. 삼합은 현상본체다.
그래서 인간은 어떤 존재냐. 서양은 0을 받아들이는데 2000년 걸렸다. 기독교의 창조와 피조의 양분화 논리의 억압을 받아서 서슬을 깨뜨리지 못해서 그런건데, 상대성 원리라던지 전부 0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거에요.
천부경이 0, 인류의 문명사에서 보면 수학사 우주사에서 큰게 0의 발견. 일체의 구속에서 해방시켜 준다는 거에요.
적이라는 것이 적분개념인데 연속된 변화의 축적이 터지는거야. 일적은 선천. 십거는 가을로 들어간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 가족과 국가 차원에서 누가 최후의 승리자가 되냐. 좀더 체계적으로 우주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일적이 축적이 되면서 자꾸 인류문명사에서 전쟁 원한 이게 결국 임계치를 벗어났다. 방법이 없다. 자본주의 병패. 마스크 대란, 쓰레기 대란 알잖아요. .
변화가 우주의 근본이 되는 수소, 1태극수가 분열해서 목생화 해서 가을로 들어가는데, 완전한 균형의 시대를 무극이라 하는데 그동안의 봄여름은 화삼. 삼신의 조화손길이였다.
천부경은 일시무시일. 하나에서 왔다. 석삼극. 천부경은 존재론과 생성론이 나오는거야. 우리가 중경의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을 얘기하는데, 사람 몸과 영혼을 만드는 별의 구성원리로도 말하고. 우리 영혼은 세가지가 있어요.
용변부동본. 선천변화가 부동의 비극 전쟁이 없는 이상적인 질서로 전환한다. 이것이 동학의 선언이고 후천문화는 참동학에서 나온거에요.

9천년 천부경의 완성이 갱생주다.
천인천지천천 지인지지지천은 선천 봄여름 세상을 말씀하신거에요 .우주봄에는 하늘에서 인간도 하늘에서 땅을 하늘에서 하늘을 구성하지만, 우주여름에는 어머니 지구땅에서 하늘도 땅도 인간도 변화를 펼쳐나간다. 그리고 지인지지지천우주 가을에서는 인간이 모든 천지의 주인이 되어서 천지 부모님의 뜻을 이룬다. 조상계에서 가장 윗대되는 성씨 다 모여서 어떤 놈을 살려야 한다. 도전에 그런 내용이 꽉들어차 있거든. 사람 세상을 새롭게 구성하고 자연의 파괴 ..이런것들이 사람이 전부 구성하는 거고.
이번에 사람이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부경의 홍익인간관입니다.
지금 병란개벽이기에 나를 어떻게 치유하냐. 최근에 제가 존경하는 디팍쵸프라 의사분이 저서를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면역력을 하냐. 500년전에 의학자를 파라셀수스를 소개하면서 진짜의학이란 환자와 네이처를 관찰하며 진실만을 추구한다.
자연 치유의학도 많이 발전되어 있는데 의학의 진정한 것이 증산도인데요. 천부경 일만년 이전의 천부경의 수행법의 핵심은 앞으로 삼랑대학에서 체계적으로 말하기로 하구요.

천부경의 인간상 홍익인간이 뭐냐 하늘을 대행해서 천하를 다스리는데.. .
무일인실성. 한 사람도 자기 참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 이게 역대 왕님들의 가장 중대한 사명이다.
쉽게 말하면 고구려 가 되었든 백성들의 참마음 우주 대광명 빛의 세계를 볼 수 있게 도통문화를 개방했다는 거에요.

홍익인간의 존재원리 석삼극 무진본, 그 하나가 우리가 눈으로 볼 수있는 나로 너로 드러났다는 거에요. 삼극이 궁극의 인간의 존재위상을 선언하고 있어요. 이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세 가지 중요한 것의 중심에 있다는 거에요.
인일삼 할때 인간이란 하나와 셋이다. 이렇게 환국부터 가르친거에요. 절대 근원이다.
너의 마음은 태양이다. 너의 마음은 한없이 밝다. 너는 천지와 하나다. 전부 홍익인간관입니다.

이 홍익인간을 여러 국내학자들은 이렇게 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외국학자들도 이렇게 놀라운 정의를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 홍익인간을 정의내리신 두 분의 동방한국의 신선들이 계셨습니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의 무(無)를 신선발귀리가 쓴시에서는 대일기극이요 시명양기라라고 표현했어요. ...맹자는 양기라고 했어요. 일기를 양기로, 또한 동학에서는 지기라 표현했어요. ‘지기금지 원위대강이라는 말은 삼신상제님의 무극 조화 도통기운을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궁극의 근원에서 나왔는데 0은 무한이거든. 그걸 질량으로 규정지을 수 없는거야. 인간은 무한적 존재다.
일시무시일. 무극으로 화한 인간. 무한한 생명 주인이 된 인간이 홍익인간이에요.
이 홍익인간의 정의를 완성하신 분이 유위자인데. 유위자는 상나라 재상이였던 이윤의 스승입니다. 유위자께서 염표문을 지으셨어요. 을지문덕이 이 염표문을 도통했어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늘은 원융무애하다. 땅도. 인간도 택할 수 있어서 원융무애하다. 하늘은 보 넓어서 원융무애하다. 땅은 효원. 축장은 하늘 아버지의 섭리 생리를 받아서 만물을 기르기에 한없이 크다.
삼대 삼원 삼일. 하늘은 참됨으로 영원히 하나가 된다. 그래서 명상할 때 참된 마음을 가지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단하나 진실되게 하는 것
어머니는 나를 기른다. 절망하지 마라. 온 천지가 너를 끌어앉고 가고 있다. 근일. 근하고 있다. 그렇게!!
사람은 지혜와 능력이 있다는 거에요. 사람은 함께 힘을 합쳐서 우주 뜻을 이룬다.
고로 .일신강충하사. 일신 실제 작용할때는 삼신이니까. 당신님의 참마음을 빼주셨다. 99가 아니라 100프로 주셨다. 내 마음이 삼신상제님의 마음이다. 동학에도 '오심이 여심이다.'라는 표현이 나와요. 여기서 기성의 잘못된 종교가 다 여기서 정리가 되는거에요.
성통광명하니...(너의 참마음이 광명으로 하나되어 통해 있으니)
세상 태어나 제세이화. 이 말뜻은 '삼신의 도로 다스려서' 그게 이화입니다.
그렇게 해서 홍익인간하라.
이렇게 홍익인간은 단순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토인비도 인정한 21세기 전세계가 채택해야 하는 최고의 인간 이념으로 홍익인간을 뽑았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없앨려고 최근 삭제법안을 통과시키려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우주의 자연 성령과 그것을 주재해서 다스리시는 삼신상제님. 우주 역사 주재자의 호칭이 잘못되어 있거든요. 삼신일체와 삼신일체 상제님을 모르면 난법입니다. 우주관과 신관을 융합되어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냥 삼위일체로 이야기하는 것은 그건 정말 무식한 이야기입니다.
이 삼신과 일체가 된 사람,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사람을 삼시랑이라 하였습니다.
서양에 이 삼신을 사랑한 남자가 피타고라스였습니다.
진정한 철학은 그사람으로 부터 나왔다고 하는데 그는 우주의 중심수는 3이라 말하였습니다.

 

인간속의 삼신의 무궁한 신성을 계발한 사람을 삼랑선이다. 이것을 원형선이고 시원선이다. 천지에 가득찬 성령을 망량이라고 해요. 망량이라는 언어가 도전에. 도전콘써트에 들어갈텐데.
우주성령문화가 나오는 출발점이다. 자연우주속의 성령, 도와 덕과 합일이 된 인간이 삼랑신선이다. 이것을 말한 분이 행촌이암선생인데. ‘성명정지무기는 삼신일체상제야시니라.’

유목문화에서는 삼랑을 코미타투스라 하는데, 나라를 여는 주역들을 말하는데, 전 국민들이 삼랑이였습니다.
삼랑의 부수적인 상징이 있는데 용과 봉. 그리고 망량의 최상의 상징 도깨비가 있습니다. 인도에는 이것들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칭기즈칸 능에 삼신,칠성, 망량, 우주 원십자 표시들이 꽉차 있습니다.

고려 조선의 선비라는 말이 있는데, 선비사가 진정한 유학자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원 환국의 선비국에서 왔다. 환국의 종주국. 시베리아의 어원이 시비리. 선비의 어원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거에요.
삼랑문화는 그 발상지가 소도, 하나가 된 마음을 상징하는 솟대가 있다.
몽골부터 보면 징기스칸을 보면 삼랑의 깃대가 있어요. 이게 이순신 장군의 둑기와도 관련이 있어요.

삼랑의 깃대가 둑기. 몽고와 우리나라 공히 있습니다. 

 

몽골과 주변 대륙을 역사답사 가면서 몽골은 우리 작은 집이다. 중국을 들어가 보면 여진족 청나라 금나라 중심으로 볼때도 삼랑문화가 있어요.

오늘 1부를 마치고 다음시간에는 삼랑문화가 그대로 살아있는 중국과 일본의 유물과 유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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