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위대함 - 팔주령 태양모양이 서양 교회에도 있었네?

논산에서 전라도에서 발견된 일관된 고조선의 유물 청동거울과 함께 나온 팔주령

팔주령은 빛이 팔방으로 뻗어나가는 것을 형상화 시킨 건데요...또한 팔주령은 소리도 냅니다. 

우리 고대에선 빛과 소리는 율려로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이 팔주령과 같은 태양신을 상징하는 것이 서양 카톨릭 교회 마리아상 위에 있습니다. 본래 기독교는 중동에 있었던 미트라교(태양을 숭배하는 교)의 영향을 받아서 태양을 중요하게 표현했습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본래의 콘스탄티누스 대제 당시의 기독교. 본래 기독교를 말합니다. 

중동에선 본래 태양신을 계속 믿어왔습니다. 샤마쉬라고도 하여 바빌론에서도 있었구요...유대인들이 포로로 끌려갔을 당시에도...있었구요..

당연히 수메르의 영향을 받은 그리스에도 태양신 아폴론이 있죠...전부 다 있습니다. 지구촌에...

태호복희씨는 우리 선조로써 태양을 이괘로 표현했습니다. 건곤감리. 태극기죠. 태양을 숭배했기에. 환국,배달,조선이라는 뜻 자체가 광명을 뜻합니다.  태극기의 흰색은 바로 광명을 뜻합니다. 박씨도 밝다 라는 뜻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17세기 서양사람이 봤을때도 이미 중국에 그런 복희씨의 진리를 잃어버리기 시작했더라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도 잇고 있죠. 태극기도 있고...

백색 옷을 입고 광명을 추구한 한민족...팔주령은 그런 의미입니다.